안양시, 추석 연휴 교통약자 이동 지원 이어간다

착한수레 24시간 운행…바우처택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9-16 09:55:09

 

 

▲ 2026년 추석 연휴 착한수레 바우처택시 정상 운영 안내문 /자료제공=안양시[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가 추석 연휴 기간에도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착한수레’를 24시간 운행하고, 비휠체어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택시 65대를 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착한수레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가 이용할 수 있는 이동지원 차량이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경기도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또는 모바일 앱,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양시는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올해 노후 차량 5대를 신차로 교체했다.

 

일반택시와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바우처택시는 비휠체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다. 연휴 기간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안양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27일은 일요일로 바우처택시가 운행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도 교통 약자들이 병원 진료나 친지 방문 등 이동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이동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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