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표 먹거리 육성 위한 향토음식점 4개소 지정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1-07 09:33:51
지난 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이민근 안산시장과 육광심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이사장, 정동관 한국외식업중앙회 안산단원구지부장 및 향토음식점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음식점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안산시 향토음식점 지정에 관한 경과보고 및 지정서 전달식에 이어 시청 구내식당에서 ‘바고찌’로 오찬을 함께 했다.
‘바고찌’는 대부도의 풍부한 해산물을 주재료로 어부밥상을 재현한 단품메뉴로, 지난 2015년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에서 연구 개발한 안산지역 향토개발음식이다.
지정된 음식점은 ▲수상한해물보따리(고잔동) ▲자향담(대부북동) ▲최고집찜칼국수(건건동) ▲해가(신길동) 등으로 11월 중 ‘바고찌’를 정식메뉴로 판매할 예정이다.
시는 이들 지정업소에 대해 ▲향토음식점 지정 현판 및 스토리보드 설치 ▲위생물품 지원 ▲SNS 홍보 ▲각종 행사 시 향토음식점 이용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향토음식점 지정을 시작으로 안산시 음식관광 기반 구축 및 침체된 외식산업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바고찌가 안산의 대표 먹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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