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1동 지사협,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에 희망꾸러미 나눔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7-19 14:47:55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방학 중 아동·청소년의 결식 예방을 위한 ‘희망꾸러미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희망꾸러미 나눔’은 경기도공동모금회 본오1동 CMS 후원 계좌로 모금한 지정기탁금을 사용해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식품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도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포장한 간편식(햇반, 라면, 김, 스팸 등)과 간식(과자, 주스, 초코바 등)을 관내 6개 유관기관(초·중학교 및 본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천받은 총 50가구에 전달했다.
김종만·최현규 공동위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아동·청소년들이 꾸러미를 통해 조금이나마 끼니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무더위에 방학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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