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여성가족부 선정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1-30 16:55:51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7월 그동안 추진해 온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종합한 지정신청서를 경기도 검토 및 추천을 거쳐 지난달 여성가족부 심사를 받아 최종 지정 받았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말한다.
이를 위한 5대 목표로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돌봄)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가 있다.
여성가족부는 매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할 의지와 기반이 조성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5대 목표에 부합하는 사업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여성친화도시를 지정하고 5년마다 재협약 하고 있다.
안산시는 2012년 1단계, 2017년 2단계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이어, 지난해 변경된 심사기준에 따라 종합 평가를 거쳐 올해 다시 신규 도시로 지정됐다.
안산시는 여성의 지역사회 안전증진을 위한 1인 가구 사회적 안전망 구축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1인 가구의 다양한 소통자리를 만들기 위해 소셜 패밀리 구성 및 사회관계망을 확대해 정기모임 형태의‘안전 반상회’구성·운영을 통해 1인 가구의 심리적 어려움을 지원하고, 불안을 주제로 방어훈련 교육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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