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여성폭력 추방주간 맞아 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2-01 09:51:32
여성폭력 추방주간은 여성폭력 없는 사회를 위해 폭력 방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간으로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된다.
이날 캠페인은 여성안전 지역연대에 소속된 ▲단원·상록경찰서 ▲경기가정폭력상담소 ▲경기서부해바라기센터 ▲YWCA여성과성상담소 ▲안산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 7개 기관과 성인지 전문강사 및 촘촘 안전망 서포터즈,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여성폭력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여성안전 지역연대 소속 기관 홍보 ▲스토킹 범죄 예방 OX 퀴즈 ▲내가 겪거나 들은 최악의 데이트폭력 상황 ▲불법 촬영 근절 및 성폭력 예방 홍보 등을 진행했다.
박종미 여성가족과장은 “최근 다양한 형태의 폭력이 양상 되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토킹 범죄·데이트폭력 등에 대한 개념 이해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관련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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