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제2회 마음캔버스 공모전 개최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2-07-24 09:07:52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오는 8월1일까지 ‘2022년 제2회 마음캔버스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제2회 마음캔버스 공모전’에서는 희망이 담긴 ‘가을’과 ‘겨울’ 관련 아름다운 창작 글귀를 공모한다.
창작 글귀는 띄어쓰기 제외 한글 글자 수 30자 이내여야 하며, 이미지는 심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1인당 1건의 문안만 공모할 수 있다.
공모는 네이버 폼에 접속해 필요정보와 문안 등을 작성해 참여하면 된다. 홍보 포스터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서도 바로 접속이 가능하다.
선정인원은 ‘가을’과 ‘겨울’ 각각 1명씩 총 2명으로, 선정자들은 상장과 함께 1인당 30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 ‘가을’, ‘겨울’ 당선작은 각각 9월부터 10월말까지, 11월부터 12월말까지 구민과 공유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운영된 ‘마음캔버스’ 사업은 희망이 담긴 사계절 관련 아름다운 창작 글귀와 이미지를 공모 및 선정 후 현수막 게시, 스마트 청사 안내 시스템과 전광판 송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민과 공유하는 사업이다.
구는 감성·소통·공감의 메시지 공유를 통해 구민 일상에 희망과 활력을 부여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지난 3월에는 제1회 마음캔버스 공모전을 실시해 봄과 여름 희망 글귀를 선정한 바 있다.
김경호 구청장은 “제1회에 이어, 가을과 겨울 문안을 공모하는 제2회 마음캔버스 공모전을 실시한다”며 “희망글귀를 통해 광진구의 가을과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주실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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