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교회, 안산시 사이동에 쌀과 장학금 기탁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1-22 17:08:55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소망의교회(목사 장순홍)에서 추수감사절 기념으로 후원한 쌀(500kg)과 장학금(24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상록구 사이동에 위치한 소망의교회는 ‘2023년 사이동 감골 효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던 곳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행사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교회이다.

장순홍 소망의교회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기념해 기독교 정신인 이웃나눔을 실천하고자 교회에서 후원하게 되었다”며 “이번 쌀과 장학금 후원으로 추운 겨울철 어려운 이웃이 더 따뜻하고 든든히 지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병원 사이동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사이동 마을행사와 복지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장학금이 필요한 저소득 학생들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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