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중·소 관광기업 장려금 지원
청년 정규직 채용기업에 최대 450만 원 지원…청년 고용 촉진 기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2-19 13:04:10
이번 사업은 인천 소재 중·소 관광기업이 인천 거주 청년(만 39세 이하)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한 경우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30명 내외를 선발, 지원하며 기업당 1명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우대 요건에 해당하면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채용 인정 기간을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확대해 기업의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
사업 신청은 2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이번 사업은 채용 여건이 어려운 관광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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