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해수원, 어업인 후계자ㆍ경영인 최대 5억 대출

    호남권 / 황승순 기자 / 2026-02-19 15: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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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명 모집... 오는 27일까지 신청 접수

    [남악=황승순 기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이 있는 청·장년을 발굴하고 사업 기반 조성과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위해 2026년 수산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올해 1월1일 현재 어업인후계자인 경우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어업 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인 어업인이다.

    우수경영인은 60세 이하로 어업면허·허가·신고를 받고 어업인후계자로 선정된 후 선정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속해서 경영 중인 어업인이나 수산 신지식으로 선정된 도민이다.

    올해 선발할 신규 수산업경영인 인원은 전국 606명 중 전남이 가장 많은 233명으로 어업인후계자 192명, 우수경영인 41명이다.

    신청 분야는 ▲어선건조·구입, 어구·장비 구입 등 어선어업 ▲부지 구입, 양식장 신축·구입·개보수, 친어·종자 구입 등 양식업 ▲부지 구입, 수산물 저장·가공·판매시설, 운반차량·설비 등 수산물 가공과 유통 ▲염전 부대시설 신축·개보수, 염전 구입, 제조가공 시설 등 소금 제조업이다.

    지원 금액은 어업인후계자는 최대 5억원으로 연리 1.5%·5년 거치 20년 균분상환, 우수경영인은 추가 2억원으로 연리 1%·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사업 희망자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신용조사서, 평가에 필요한 자료 등 제출할 서류를 미리 준비해 사업장 주소지 관할 전남해양수산과학원(9개 지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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