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고잔동 지사협,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눔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7-19 14:47:55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70가구에 삼계탕과 갈비탕, 과일, 김치가 담긴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잔동 지사협(위원장 고재형)은 지역주민들이 후원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눔 사업’을 추진해 폭염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을 기원하고 각 세대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안산21세기병원에서 갈비탕 및 의료용품 70세트를 후원해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섰다.
고재형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에 기력을 찾으시도록 삼계탕과 과일, 김치를 준비했다”라며 “맛있게 드시고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발굴하기 위해 지사협이 언제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고잔동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해 준 지사협에 무척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우리 지역주민들이 무탈하게 이번 여름을 지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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