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 화재예방강화지구 화학공장 안전지도 실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1-14 10:59:13
이번 안전지도는 화학공장이 밀집한 지역의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 제고를 통해 상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서며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동진이노켐은 연면적 약 2만2,755㎡ 규모의 사업장으로 36개 동에서 1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위험물과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발포제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대형 재난 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철저한 화재 예방 관리가 요구되는 곳이다.
이날 안전지도에서는 ▲위험물 저장 상태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 실태 점검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 확인 및 지도 ▲소방출동로 장애요인 제거 ▲상호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은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재난 예방 방법”이라며 “현장 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