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서부새마을금고, 안산시 성포동에 좀도리 쌀 기탁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2-28 13:04:04
좀도리는 옛날 어머님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조금씩 덜어 모아뒀다가 일이 생기거나 남을 도울 때 사용했던 단지를 가리키는 말로, 새마을금고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펼쳐 직원들과 회원 및 시민들로부터 기증 받아 조성된 쌀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 있다.
이성희 성포동장은 “후원해 주신 쌀은 고령의 장애인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여 따뜻한 연말에 의미를 더할 수 있었다”며 “소중하고 뜻깊은 나눔활동에 동참해주신 안산서부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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