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ISO 22301·ISO 45001 인증 획득

재난·위기 대응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국제표준 적합성 공식 인정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1-14 10:59:18

 인천관광공사 외부 전경[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ISO 22301(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과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한 통합인증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획득했다.

 

ISO 22301은 재난·사고·감염병·시설 장애 등 위기 상황에서도 조직의 핵심 기능을 중단 없이 유지하고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표준이며 ISO 45001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관리체계의 지속적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표준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상상플랫폼을 비롯해 송도컨벤시아, 하버파크호텔 등 다중이용시설과 대규모 관광·마이스(MICE) 행사를 운영하는 관광 분야 공공기관으로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전사적 재난 대응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해 왔다.

 

이번 통합인증을 통해 공사는 핵심 업무 식별 및 업무중단 영향 분석(BIA), 비상 대응 및 복구 절차 수립, 정기 교육·훈련 및 점검 체계 운영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위험성 평가 기반 산업재해 예방, 현장 중심 안전 점검, 근로자 참여형 안전보건 활동, PDCA 기반 지속적 개선 체계를 국제표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유지상 사장은 “이번 ISO 22301·ISO 45001 통합인증은 공사의 재난 대응과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연속성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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