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각오와 다짐의 슬로건으로 2024년 첫 시작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1-19 13:05:49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 새로운 출발을 위해 나눔실천 일동! 이웃사랑 일등!’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 17일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일동 지사협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과 임원진 선출, 신규 위원 위촉, 2024년 사업과 예산편성에 대한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전년도에 이어 관내 어르신 100명의 안부 확인을 위한 야쿠르트 배달 사업, 고립·은둔 가능성이 높은 1인 중장년층을 발굴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의 참견을 지역 특화사업으로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월 2회씩 사랑의 반찬 배달서비스와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 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하고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올해도 이어질 계획이다.

 

이효성 민간위원장은 새로운 구성원들과 새출발을 위해 민관이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1인 가구와 초고령화 문제에 직면해 있는 만큼, 앞으로 지사협 위원님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발굴하고 도움을 전하는 일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혜숙 일동장은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써 달라나눔 실천에 앞장서서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일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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