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11월까지 소상공인 결제단말기 구매 지원 이벤트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6-08 09:14:38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결제 인프라 지원에 나선다. 가맹점용 단말기를 신규 구매하고 결제계좌를 KB국민은행으로 변경한 사업자에게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해서다.
KB국민은행은 Npay, KICC, 이지샵과 함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가맹점 사용 단말기 구매 지원금과 결제계좌 변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pay커넥트를 포함한 POS, CAT 등 가맹점용 단말기를 신규 구매한 뒤 결제계좌를 KB국민은행으로 변경한 사업자에게 단말기 지원금 명목으로 현금 5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벤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가맹점 결제계좌 변경 2500건이 달성되면 조기 종료된다.
신규 가맹점뿐 아니라 현재 다른 은행 결제계좌를 사용 중인 기존 사업자도 참여 가능하다. 이지포스몰에서 가맹점용 단말기를 구매한 뒤 지정 절차에 따라 결제계좌를 KB국민은행으로 변경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지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초기 운영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결제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 지원 플랫폼 'KB사장님+'를 통해 사업용 대표계좌 조회, 맞춤형 정책자금 추천, 세무·법률·노무 상담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KB사장님플러스 적금'과 'KB사장님 파킹통장'을 출시했으며, 올해는 세금 환급금을 무료로 조회·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추가하는 등 소상공인 대상 금융·비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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