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2026년 인구정책 카드뉴스 공모전’ 개최

‘머물수록 매력 있는 도시, 화성’ 주제로 6월 15일까지 전 국민 대상 접수
솔직한 정착 스토리 및 정주 매력 발굴… 총상금 550만 원 시상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5-27 09:15:38

▲ 2026년 화성특례시 인구정책 카드뉴스 공모전 웹포스터 /자료제공=화성특례시[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정주 환경을 홍보하고 시민 중심의 창의적인 인구정책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 인구정책 카드뉴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살기 좋은 도시 화성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의 시각에서 바라본 참신하고 진솔한 정착 스토리를 담은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정책 카드뉴스’는 복잡한 정책 정보를 이미지와 짧은 문구 중심으로 쉽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의미한다. 여러 장의 카드 형식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모바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쉽고 빠르게 정책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젊은 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데 효과적인 홍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모 주제는 ‘머물수록 매력 있는 도시, 화성에 살다’로 ▲화성특례시에 살고 있는 솔직한 이유와 정착 스토리 ▲방문객·관광객·이주 예정자의 시선에서 본 화성특례시의 매력 등 정주 환경과 관련된 자유로운 내용의 카드뉴스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6월 15일까지이며, 화성특례시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류 적격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전문가 심사에서는 ▲주제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전달력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수상작은 7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총 6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최우수상 1명에게 2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각 100만 원, 장려상 3명에게 각 50만 원의 상금과 화성시장 훈격의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층과 가족세대가 정책에 보다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 마련과 카드뉴스 특유의 시각적 전달력과 공감형 메시지를 통해 결혼·출산·돌봄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도움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선정된 작품은 향후 화성특례시 공식 SNS와 각종 홍보자료 등에 활용돼 시민 대상 인구정책 홍보 콘텐츠로 적극 사용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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