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1동,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가정 방문 안부 확인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1-11 15:14:21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새해를 맞이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450여 세대의 안부 확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위험 독거노인의 고독사가 사회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문안 인사 및 안부 확인 등을 통해 고독사를 사전에 방지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며 동 단위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자 고독사의 위험이 높은 만 65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먼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각 세대에 방문해 안부 및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고, 위기 상황 발견 시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및 사례관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안부 확인이 필요한 가구는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만 본오1동장은 새해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와 이웃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본오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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