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 “GTX-A 강남 직결 등 은평 숙원 풀 적임자는 정원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5-28 09:17:35

▲ 유세하는 정원오 후보와 김미경 후보[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김미경 더불어민주당 은평구청장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연신내역 일대에서 집중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정원오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어야 서울시 행정이 바로 서고, 은평의 숙원 사업도 막힘없이 풀어낼 수 있다”며 GTX-A의 강남 직결과 고양신사선 신설, 서울혁신파크 개발, 수색차량기지 이전 등 은평의 교통·개발 현안을 거론하며 정원오 후보가 이를 풀어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에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은평구는 경기 지역에서 서울 중심부로 진입하는 통과교통량이 많아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곳이라, 지하화로 정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약속하면서 "고양신사선과 고양은평선, 서부선 등 교통 현안에서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은평구의 재개발·재건축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수색차량기지 이전 및 수색역세권 개발을 통해 은평을 새로운 중심 업무지구로 도약시키겠다"고 지지를 강력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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