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투어패스 연계로 경기·충남권 관광객 유치 시동
경기투어패스·베이밸리투어패스 이용객 대상 무료입장 혜택 제공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5-28 09:18:15
| ▲안산어촌민속박물관 경기투어패스 홍보 이미지 /자료제공=안산도시공사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철연)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이 ‘2026년 경기투어패스·베이밸리투어패스’ 참여시설로 지정돼 투어패스 소지자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은 2년 연속 투어패스에 참여하며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계한 해양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 있다. 안산도시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충남권과 경기권 관광객의 상호 교류를 활성화해 안산 방문객 증가와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방침이다. 공사는 단순 당일치기 관광을 넘어 숙박과 음식, 체험 소비가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관광 브랜드 강화도 추진한다. 안산이 수도권 서해안 관광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유도해 전반적인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인근 도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이 확대되면 공동 마케팅과 관광 인프라 활용을 통한 광역 관광 협력체계 구축 시너지 효과도 커질 전망이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