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0-11 09:39:26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제27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관내 어르신, 직능단체,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와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기념식, 관내 장수 어르신 감사선물 전달, 시립와동어린이집 노래 및 팝페라 축하공연, 다과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은 주민자치회 등 총 8개 직능단체의 후원과 참여로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으며, 행사에 필요한 다과를 청년몰에서 구매하고 관내 어르신 약 500명에게 전달한 기념품은 시니어클럽에서 구매하는 등 안산시 내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어르신 복지 향상에 일조했다.
기념식에 참여하신 한 어르신은 “노인의 날을 맞이해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해줘 감사드리며, 바쁜 일상에도 이렇게 노인을 생각해주는 마음이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태균 와동장은 “어르신들이 살아오시며 치열하게 흘린 땀과 열정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나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더 살뜰히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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