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중앙로타리클럽, 대부동에서 마춤형 집수리 재능기부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2-01 09:51:32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국제로타리 3750지구 안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형천호)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집수리 재능기부를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재능기부는 안산시 곳곳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로타리클럽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전에 직결되는 보일러 교체 및 노후 전기시설물 개보수 등을 손수 진행했다.

대상자와 일상생활에 대한 대화 속에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 무엇인지 꼼꼼히 체크해 맞춤형으로 진행한 만큼 수혜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집수리가 끝난 후 김 어르신은 로터리클럽 회원들의 손을 꼭 잡고 고마움을 전했고, 회원들은 “건강하게 잘 지내시라”며 건강을 기원했다.

형천호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려운 우리 이웃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종선 대부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베푼 안산중앙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희망을 안겨 주는 손길 덕분에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대부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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