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꿈나무 건강체험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5월 운영 재개 후 2200명 다녀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12-12 09:22:15
[김해=최성일 기자] 경남 최초 아동 전용 건강 체험관인 김해시 서부 건강 지원 센터 내 ‘꿈나무 건강 체험관’이 유아 교육(보육)기관의 필수 체험 학습 코스로 인기다.
꿈나무 건강 체험관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로 지난 5월부터 운영을 재개해 지금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10곳에서 2200여명의 아동이 다녀갔다.
영유아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영유아 전문 건강체험관 으로서 역할에 초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는 꿈나무 건강체험관은 모든 아이들은 미래의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금연과 절주, 영양, 올바른 손 씻기 교육 등 7가지 콘텐츠에 암벽타기, 건강한 식단 만들기 등 체험 위주의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강선희 서부건강지원센터장은 “2023년부터 서부건강지원센터가 서부 보건소로 승격됨에 따라 더 많은 아이들이 꿈나무 건강 체험 관을 통해 스스로 건강 생활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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