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행정통합 거버넌스 구축 및 2045 탄소 중립 환경도시 실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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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오른 쪽부터 세 번째)이 21일 한국거버넌스학회와 한 언론사가 주관한 ‘제9회 무등 행·의정·공기업 시상식’에서 거버넌스 부문 대상을 수상 한 후 공단 직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ㄷ시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병수)이 21일, 한국거버넌스학회와 지역언론사가 공동 주관하는 ‘제9회 무등 행·의정·공기업 시상식’에서 거버넌스 부문 대상 수상하며 2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광주환경공단(이하 공단)이 지역사회 현안에 대응하는 공공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민관산학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무등 행·의정·공기업 시상식’은 전국 자치단체와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경영혁신 사례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창의성과 지속가능성, 효과성 등 5개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하였다.
공단은 국가적 과제로 부상한 저출생·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광주시 7개 지방공기업이 참여하는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고, 시민참여형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인식 개선과 참여 확산을 이끌었다.
또한, 지역 내 글로컬 대학과 협력을 통해 환경분야 협업기반을 강화하며 지역주도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물 재이용 제도 개선을 제안해 2025년 입법·정책 제안대회 대상(국회의장상)을 수상했으며,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A+ 등급 인증을 획득하는 등 ESG실현을 위한 거버넌스를 확산해왔다.
김병수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광주 시민과 지역사회, 공단 직원이 함께 만든 성과로 시민이 주인인 환경 거버넌스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2045 탄소중립 환경도시 광주 실현 및 광주전남 행정통합 거버넌스를 목표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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