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성포동 새마을회, 홀몸어르신 돕기 떡국떡 판매행사 진행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2-07 12:10:16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새마을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6일 성포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홀몸어르신을 돕기 위한 떡국떡, 가래떡 판매행사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떡국떡 등을 판매했으며, 판매수익금을 활용해 관내 홀몸어르신 30가구에 떡국떡을 전달해 드렸다.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최재규, 고미숙)는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돕기 성금을 위한 떡국떡을 판매하고 있다.
고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매년 품질 좋은 쌀로 떡국떡을 만들고자 정성을 들이는 사실을 아는지, 해마다 이용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며 “판매 수익금은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후원기금 등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춘근 성포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돕기 떡국떡 판매행사에 아침부터 봉사해 주신 새마을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눔을 실천하여 더 따뜻하고 행복한 성포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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