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무원 대상 ‘형평운동 역사 바로알기’소양교육
형평운동 100주년 기념 경상국립대 신용민 교수 초빙 강연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3-04-29 12:07:40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는 사상을 실천하기 위해 펼쳐진 형평운동은 1923년 진주에서 시작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된 백정들의 신분해방운동으로, 우리나라 신분제 해체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한국 최초의 인권운동이다.
이날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교학부총장 신용민 교수를 초빙해 ‘백정인권운동의 주인공들’이라는 주제로 ▲형평운동의 시대적 배경 ▲형평운동의 성립과 발전 ▲백정인권운동의 주인공 ▲문학작품 속의 백정인권운동 등 형평정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는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1주일간을 형평주간으로 정하고 100주년 기념 학술회의 및 홍보 캠페인, 인권영화제, 전시와 공연 등을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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