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천사,안산시 이동에 어려운 아동을 위해 쌀ㆍ라면 등 식료품 기탁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2-10 09:16:08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익명의 기부자가 생활이 어려운 아동을 위해 쌀(10kg) 6포, 라면 14박스, 김 50박스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경제 불황으로 후원이 줄어들고 동절기에 더욱 취약한 어려운 이웃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지만, 이동은 지난 1일 저금통 후원과 함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봉순 이동장은 “어려운 시절이라고 하지만 익명의 후원자들처럼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있어 세상은 아직 아름답게 느껴지고, 그 마음을 본받아 따뜻한 이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