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동 지사협,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2-21 10:09:47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2023년 추진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해소와 취약계층 자원 연계를 위해 2023년 추진한 사업을 돌아보며 성과 평가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해 2024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더 발전된 지사협을 구성하기 위해 성과보고회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지사협 위원 19명이 참석했으며 2023년 사동 관내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한 취약계층 모니터링 및 국밥 전달을 통한 안부 확인, 먹거리 보장을 위한 농산물 꾸러미 전달 및 반찬 나눔,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실시된 저소득 어르신 영양제 주사 지원, 찾아가는 음악치료 등 지사협 위원들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봤다,

아울러, 2024년에는 2023년 사업을 바탕으로 추진 사업의 대상을 아동, 중·장년층 등으로 다양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역 거점기관(약국, 미용실,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반복적인 홍보 활동을 실시하기로 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송순 민간위원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위원들이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뿐만 아니라 우리 마을 복지를 위해 활동한다는 자부심을 갖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생업에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도 시간을 내어 복지사각지대 발굴 해소를 위해 노력해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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