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 담은 책가방 사업 추진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2-07 12:10:16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신학기를 맞아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책가방(75만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고잔동 지사협은 신학기를 준비하는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년에 이어 올해도 ‘희망 담은 책가방’ 사업을 추진했으며,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움츠러들지 않고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중적 브랜드의 가방을 지원했다.

 

고재형 민간위원장은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이 격차 없는 교육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가방 지원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따뜻한 사회적 보살핌 속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고잔동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신 고잔동 지사협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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