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성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음식 100가구에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음식 나눔으로 사랑 실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2-02 09:47:08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맞이 나눔 행사로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100가구에 음식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늘푸른실버주간보호센터의 후원금(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으로 떡국떡과 설렁탕을 마련했으며, 지역 내 후원(안산사랑푸드뱅크)으로 서리태 두유를 추가해 풍성하게 마련됐다.
이날 성포동 지사협(위원장 배입분) 위원들이 참여해 음식꾸러미를 포장하고 직접 전달하며 가정마다 새해 안부도 확인했다.
배입분 위원장은 “사랑의 온정을 나누는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2024년 새해 외로운 가정에 방문해 떡국떡을 드리면서 새해 인사를 나눴다”고 말했다.
김춘근 성포동장은 “추운 날씨에 행사를 마련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까지 살피는 따뜻한 성포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