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 옥상정원 작은 음악회 개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2-11 15:25:34
이번 작은 음악회는 중앙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따끈한 어묵과 다과를 정성껏 준비했으며, 통기타 노래 공연과 겨울과 관련된 시들을 즉석에서 주민들이 직접 낭송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겨울 저녁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연을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 주민자치회 제안사업으로 선정된 ‘낭만과 쉼이 있는 마루쉼터’ 사업은 9월에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11월에 야생화 2,500본을 식재하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을 새롭게 재조성하고, 주민화합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한수 주민자치회장은 “행정복지센터 옥상을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되돌려 드릴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문화공간이나 모임 장소로 애용되는 주민을 위한 마루쉼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성영 중앙동장은 “옥상정원이 주민들을 위한 낭만과 쉼이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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