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일에스아이, 안산시 사이동 푸른동산보호작업장에 후원
매원 쌀 2포 후원으로 발달장애인 식사 지원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2-01 11:46:43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성일에스아이에서 푸른동산보호작업장에 매월 쌀 10kg 2포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성일에스아이는 관내 4개 경로당과 1사1경로당 자매결연을 해 쌀을 후원하고 있는 곳으로, 경로당 후원뿐 아니라 사각지대에 놓은 저소득계층에게도 매월 쌀 10kg 9포를 후원하고 있으며, 매년 열리는 각종 마을 복지행사에 지속해서 후원하는 업체이다.
김호열 푸른동산보호작업장 시설장은 “2009년 6월에 시설을 열어 현재 65명의 발달장애인이 직업재활을 하고 있고, 운영상 식사비에 많은 지출이 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후원으로 발달장애인이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직업재활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영미 ㈜성일에스아이 이사는 “푸른동산보호작업장에 이렇게 많은 인원이 훌륭하게 재활을 해내고 있어 지역주민으로서 자랑스럽다”며 “장애인들이 이곳에서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성장하고 자립하는데 계속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관내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후원에 이어 푸른동산보호작업장에도 후원을 해주시니 감사하다”며 “장애인의 근로에 대한 인식개선과 보호작업장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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