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소원콜서비스’, 주거복지사업으로 우뚝!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6-30 09:38:03
소원콜서비스는 전등, 수도꼭지, 문손잡이 교체 등의 소소한 집수리가 노인들에게는 직접 고치기는 힘들고 수리업체를 부르기에는 부담스러워 생활의 불편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시범적으로 추진한 간단집수리사업이다.
작년 4월부터 추진한 소원콜서비스는 사업 개시 한 달 만에 200건 이상의 서비스 요청이 들어오는 등 폭발적인 반응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여실히 보여주었으며 이에 따라 김해시는 사업비를 추가 지원하고 당초 10종의 서비스에서 20종의 서비스로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노인들의 주거지원에 나서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원콜서비스는 어르신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효자손같은 사업으로 자리 잡아 특별히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고민하고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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