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백운동, 경로당 찾아 설 명절맞이 인사 나눠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2-02 09:48:45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설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7개소 방문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백운동은 전년도 신규 개소 시설을 포함해 경로당 총 7개소로 어르신 총 46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김치영 백운동장은 지난 1월 중순 경로당 회장단과 오찬으로 신년을 열고 회장님들의 경로당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강을 응원 드리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번 설을 맞이해 현장 소통을 강조하며, 경로당 7개소에 설기떡을 준비해 순차적으로 찾아가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함께 둘러앉아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태 한화꿈에그린 경로당 회장은 “전년도 찾아가는보건서비스프로그램의 다양한 연계로 경로당 운영이 활성화 되었고, 동행정복지센터의 정기적인 방문 등 필요한 부분을 도와주고 기타 후원도 적극적으로 연계해 주어 동장님 및 직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치영 백운동장은 “전년도에 이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와 건강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상시로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현장을 자주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겠다”라며 “백운동 어르신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길 바라며,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