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동, 인근지역 상인 및 이웃들 취약계층 위해 쌀 34포 기탁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2-11 15:25:46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 인근지역 상인 및 이웃들이 취약계층을 위해 쌀 34포대 및 라면 3박스를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탁에 참여한 마트, 약국 등 지역 상인들과 이웃들은 “각자의 작은 기부를 통해 함께 모은 힘으로 어려운 주민들을 함께 돕는다는 데 의미가 깊다”며 “소소한 보탬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쁨을 느끼며, 조금이라도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다면 좋겠다”며 후원 동기를 밝혔다.

각계각층에서 후원에 대한 문의로 동 담당자는 계속해서 전화나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고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백종선 대부동장은 “지역사회의 연대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취약 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동네 구석구석 부지런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쌀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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