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뷰티풀 맘마미아', 지친 엄마의 대변신 윤상미편 공개
이승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2-11-09 09:40:55
가족을 위해 평생 헌신한 대한민국 엄마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우아한 멋을 되찾아주는 메이크 오버 프로젝트 '뷰티풀! 맘마미아'의 이번 편 주인공 윤상미씨는 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엄마였다.
하지만 아기일 적 오랜 병원생활을 했던 첫째와 몸이 약해 잔방치레가 잦은 둘째 때문에 건강이 급속하게 무너졌고, 4년 전까지는 수백만원에 달하는 병원비를 벌기 위해 쉬지 않고 경제활동을 해왔다.
'뷰티풀! 맘마미아' 지친 엄마의 대변신 윤상미편은 10일 오전 10시 MBN 생생정보마당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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