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가스 사용의 증가와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가스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리동네복지기동대 관계자와 119생활안전순찰대 대원 등 6명이 참석해 이달부터 4월 말까지 65세 이상 노인 10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차단 타이머 콕’ 설치 ▲취약계층 가구 가스 안전 점검 ▲위험 요인 발견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생활 불편 사항 관련 주택의 소규모 수리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홀몸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안전이 취약한 가구를 중심으로 가스 누출, 노후 배관, 안전장치 설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각적인 조치와 함께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전문적인 안전 점검과 응급 대응을 담당함으로써 상호 보완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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