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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끝순례문학관 전망대 겸 북카페 자료사진 / 해남군 제공 |
이번 강좌는 이대흠 시인과 김동하 소설가를 초청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대흠 시인과 함께하는 ‘이대흠과 시톡(Talk)’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되며, 현대시 창작의 기초부터 실제 창작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다룬다.
현역 시인들의 작품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응용해 문학적 수사와 표현 기법을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개강일은 다음 달 3월 12일 목요일이다. 또한 올해 처음 개설되는 ‘김동하의 장르소설 히든 레시피’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된다.
김동하 소설가는 2012년 광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후 ‘독대’, ‘그림자가 없는 정오’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장르소설 분야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인물 설정, 사건 구성, 플롯 전개 등 장르소설 창작의 기본 요소를 중심으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개강일은 3월 10일 화요일이다.
강좌는 문학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강좌 당 20명을 모집한다. 수업은 백련재 문학의집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전화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는 시창작교실에 더해 올해는 장르소설 창작 강좌를 새롭게 개설했다”며 “문학에 관심 있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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