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덕수초등학교 학생들과 어린이 모의의회 진행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10-27 09:41:09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가 지난 23일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서울 덕수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중구의회 모의의회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덕수초등학교 학생들은 제305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직접 경청한 뒤 모의의회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일일 구의원이 되어 '스마트폰보다 친구와 놀 수 있는 동네 만들기',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등하굣길 조성', '학교생활에 로봇 활용하기' 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어 '다문화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결의문', '지구온난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다.
윤판오 의장은 “이번 모의의회가 어린이 여러분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의회는 지난 2023년에는 한양중학교, 2024년에는 광희초등학교, 2025년에는 흥인초등학교 학생들과 모의의회 체험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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