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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6학년 50명이 참가하며, 저학년 25명과 고학년 25명이 5명씩 10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황학정은 고종황제의 명으로 1898년 경희궁에 세워진 활터로, 1922년 현재 자리로 이전했다. 1974년 서울시 유형문화재 25호로 지정됐다. 2014년 개관한 국궁전시관에서는 활 제작과 활쏘기 체험을 비롯해 관련 유물과 자료를 소개하고 있다.
유찬종 구청장은 “전통 무예의 품격을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도전의 기쁨을 누리는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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