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원곡동 지사협, 관내 아동에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2-22 14:11:19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내 어려운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22일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곡동 지사협(위원장 김미자)에서 적극적으로 후원을 발굴, 연계해 군자새마을금고에서 후원한 장갑과 목도리 100세트를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를 추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1곳과 어린이집 2곳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원곡동 지사협은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기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다. 특히 중국어가 능통한 위원들이 중국어 동화책을 읽어주어 상호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한국어가 서툰 초등학생은 1대1로 한국어 동화책을 읽어주어 한국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김미자 원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아 원곡동장은 “항상 이웃 사랑 실천에 애써주신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사랑의 마음들이 모여 따뜻하고 살기 좋은 원곡동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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