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동 새마을회,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전달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0-13 19:10:34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새마을회는 지난 12일 경로의 달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 56명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새마을회원 10여명은 오전 7시부터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 모여 보양식인 삼계탕과 밑반찬을 손수 준비해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여쭈며 정을 나눴다.

김세영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란영 새마을부녀회장은 “경로의 달 10월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비록 삼계탕 한 그릇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권 월피동장은 “정성껏 음식을 마련해주신 새마을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챙기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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