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인천 청춘여행단 2기’ 발족

80명의 인천 청년...인천 구석구석 여행 체험·콘텐츠 확산 나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05-16 16:59:01

 인천 청춘여행단 2기 발대식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관광공사)[문찬식 기자] ‘인천 청춘여행단 2기’가 15일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인천 청춘여행단 2기’는 청년들이 직접 인천지역의 숨은 관광지를 발굴하고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인천 청춘여행단 2기’는 80명, 28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280명, 105개 팀 중 활동 의지·콘텐츠 제작 능력·여행 기획의 참신성 등 공정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발됐다.

 

여행단은 2번의 미션을 통해 각자의 젊은 감각으로 인천을 바라보고 표현하게 된다. 야간관광·스마트관광·미식·액티비티 등 11개의 테마로 인천 여행을 스스로 기획·체험한다.

 

이를 통해 SNS 게시글·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확산한다. ‘인천 청춘여행단’은 1기 운영 시 만족도가 4.5점(5점 만점)에 달할 정도로 참가자의 높은 호응을 받은 프로그램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체험비는 물론 다양한 여행 정보 제공, 관광마케팅ㆍ콘텐츠 제작 전문 교육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여행단 활동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아름 국내스마트관광팀장은“인천 청춘여행단 모집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줘 감사하다”며 “청년들만의 톡톡 튀는 시각으로 인천만의 다채로운 모습을 발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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