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故 박경조 경위 흉상 참배로 새해 첫 업무 시작
2022년 임인년 새해 해양주권 수호 및 바다 안전 다짐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2-01-04 17:44:17
임재수 목포해양경찰서장이 새해 업무를 시작하며 3일 오후 목포시 노을공원 내 故 박경조 경위 흉상을 참배하고 그분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해양주권을 수호하는 사명감이 헛되지 않도록‘국민과 함께 더 나은 바다’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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