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바라산자연휴양림 폐전자제품 재활용 수익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1-19 13:35:11
공사는 지난해 12월 29일, 폐전자제품 재활용 수익금 14만8,690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이날 재단에 전달된 기부금은 보호대상 아동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공사의 이번 기부는 2025년 1월 공사가 비영리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E-Waste Zero,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의 성과로, 대행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과 불용물품을 체계적으로 회수·관리한 결과다.
공사는 바라산휴양림 내에서 1년간 온도교환기기, 디스플레이기기, 사무기기 등 총 105종의 폐가전 2,373kg을 회수했으며, 이를 통해 2,347kg의 순환자원을 생산하고 총 8,732kgCO2-eq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 노성화 사장은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을 보호함은 물론, 그 수익을 아이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지난 2일 선포한 신경영전략을 바탕으로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향후에도 경영혁신 워크숍,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 등과 연계한 ESG경영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서고,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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