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 위한 설맞이 꾸러미 나눔 행사 진행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2-07 12:10:01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형편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마음공감 ‘함께라서’의 일환으로 설 명절에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저소득 1인 가정에 떡국떡과 사골국, 죽, 김 등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 꾸러미를 구성해 지사협 위원들이 소외계층 5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한편, 부곡동 지사협은 마음공감 ‘함께라서’ 행복한 부곡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엄경실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의 작은 정성을 모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명절선물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경영 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 좋은 일에 발 벗고 나서준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 없이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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