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갑론을박... "다른 나라로 귀화하는 것 또한 선택지"
이창훈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4-08-11 09:52:19
'셔틀콕 여제' 안세영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최근 중국 매체인 소후닷컴은 "대한배드민턴협회가 그동안 설정한 자체 규정 및 관례와는 부딪힐 가능성이 높다. 아직 22세인 만큼 다른 나라로 귀화하는 것 또한 선택지"라고 밝혀 논란을 빚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세영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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