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식 인천시의장, ‘동인천 아트큐브’ 개소식 참석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2-25 09:53:17

 허식 인천시의장(오른쪽)이 '동인천 아트큐브’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허식 의장이 새로운 동인천역 북광장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허 의장은 지난 22일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 상인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린 ‘동인천 아크큐브’ 문화시설 개소식에 참석했다.

 

개소식에서는 브라스밴드, 아카펠라 공연, 공방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그간 동인천역 북광장은 곳곳에 주취자들의 고성방가와 노숙 등 많은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이들을 규제보다는 모두가 즐기는 공간조성으로 탈바꿈해 문제를 해결하고 소외됐던 원 도심 지역에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상시 열릴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허식 의장은 “그간 북광장 활용 방안과 다소 소외됐던 주민들의 문화 향유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고 창동역 플랫폼창동61과 의정부아트캠프 등을 보면서 너무 부러웠했다”고 말했다.

 

그러면 “오늘 개장하는 동인천 아트큐브를 위해 예산 확보와 관련 부서를 설득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새롭게 변한 북광장이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활용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