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탄소배출권 연구’ 최종보고회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1-27 10:01:20

 남동구의회 '탄소배출권 연구회’ 최종보고회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탄소배출권 연구회’가 24일 중회의실에서 연구단체 활동을 마무리하는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탄소배출권 연구회 대표의원인 육은아 의원과 연구회 정승환 의원과 중구의회 손은비 의원이, 정책연구용역을 수행한 인천대 산학협력단에서는 강희찬·이희관 교수, 유지예·이은지 연구원이 참석했다.

 

집행부에서는 미래전략과, 생활경제과, 기업지원과, 환경보전과, 공원녹지과 등 관련부서장 및 팀장 등 17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연구회 활동 보고와 정책연구용역 결과를 함께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회는 3월 육은아 의원을 포함 6명의 의원들이 전세계적으로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상황에서 남동구 지역적 특성에 맞는 정책발굴, 탄소배출권 거래제 활성화 방안 등을 연구하고자 출범했다.

 

아울러 인천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정책연구용역에 착수했다. 또한 연구회는 올해 3월부터 11월 말까지 약 8개월 간 전문가 초청 강연회 및 간담회 타 지자체 비교시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한 인천대 산학협력단 강희찬 교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남동구에 적합한 전략과 구체적인 사업발굴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했으며 남동구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전략제시했다.

 

이번에 제시된 젼략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산업 친화형 GHG 저감 플랫폼 구축, DB 구축 및 배출권 확보를 통한 투명성과 수용성 확보, 주민 참여형 기후 대응 플랫폼 마련 등의 4가지 방안 등이다. 

 

육은아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회 활동과 연구용역이 향후 남동구 탄소중립 정책에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의원으로서 관련한 정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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