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가슴 설레는 일 생길 것 같은 법대’ 구현
법학부, 전체 7개 영역·35개 비교과 및 학생 지원 프로그램 준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2-04 11:14:15
2일 인천대에 따르면 인재상·교육목표·발전 목표 등 발전계획과 법학부 최근 3개년 데이터 자료 분석을 연계해‘2024학년도 법학부 비교과 및 학생 지원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마련했다.
또 ‘재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를 통한 교육 내실화 추구’를 표방하고 있다. 이는 2023년 한 해 동안 법학부에서 주관한 전체 24개의 비교과 프로그램에 2,133명이 참가한 가운데 평균 만족도가 4.87로 산출됐다.
이와 연계한 대외 언론보도 건수가 304건으로 나타나는 등 괄목할 만한 외형적 성과가 도출됐지만 향후 지속성을 토대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4년 법학부의 청사진을 연초부터 밝힌 바 있다.
실제로‘2024학년도 법학부 비교과 및 학생 지원 프로그램 운영계획’은 전체 7개 영역에 걸쳐 3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간 로드맵과 재정투입 규모가 동반돼 있다.
구체적으로 전공 진로 특강·법학전공 유관 현직자 및 동문 초청 직무특강·법조기관 연계 현장 프로그램·사회공헌 활동·재학생 소속감 및 자부심 함양·재학생 학습 및 대외 공모전 활동·면학 분위기 조성 시설개선 등 7개 영역으로 구분된 35개 세부 프로그램을 법학부 구성원 간 원활한 수평적 소통과 기획 속에 연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중 ‘법대인의 봄·전공 진로 특강·현직자 및 동문 초청 직무특강·단체 야구장 및 영화 관람·MT 기간 커피 차 제공·중국 대학 방문프로그램·전체 강의실 공기청정기 설치·농촌 봉사활동·연탄 배달봉사·전공서적 구입지원·대외 공모전 활동지원·모의재판’등의 세부 프로그램이 2024년 한 해 동안 법학부 재학생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궈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민석 인천대학교 법대 학생회장은 “재학생들의 전공 진로 탐색 활동을 넘어 다양한 비교과 활동과 그 외 여러 행사들을 통해 학생들이 법대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가슴 설레인다”고 말했다.
이충훈 인천대 법학부장은“교육수요자 중심의 실질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재학생 저마다의 적성을 일깨우고 융복합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역동적이고 살아 숨 쉬는 법학부의 학풍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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