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026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개최
소통하는 사람 중심의 건강도시 강진 조성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2-02 10:00:56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은 지난달 29일 지역보건심의위원회를 열어 2026년 제8기 4차년도 강진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심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심의회는 김준철 부군수를 비롯한 보건의료 전문가 등 총 11명이 참석해 지난해 추진한 3차년도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올해 추진할 4차년도 사업계획의 수립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과 현황을 고려해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 및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수립되는 계획으로, 4년마다 종합계획이 수립되며 1년 주기로 단기계획이 수립된다.
군은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비전인 ‘소통하는 사람 중심의 건강도시 강진’을 위해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 등 21개 세부과제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심의회 위원장인 김준철 부군수는 “이번 심의회를 통해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 정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심의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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